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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개별관광사업

"2020년 9월 북한평화관광 본격 시작된다"
국민모두의 힘을 모아 한반도 통일을 이뤄내자!!
북한개별관광 신청자 모집 중!
2020년은 북한 개별관광 본격 시작의 해!!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1월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개별관광을 언급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 대해 외세가 개입하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하여 자주적으로 개척하겠다는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표명으로 해석되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나라의 통일부는 지금까지 민간기업에 대한 북한개별 관광을 승낙하지 않았지만 2020년 새해 들어서 승낙을 검토하는 등 대북정책기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 2020년은 북한의 개별관광루트가 본격적으로 개척되고 활성화되는 역사적 분기점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가 갑자기 북한개별관광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배경으로 추측되는 것 중 하나는 2019년 12월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 방안들을 강구하였고 이 방안 중의 하나가 바로 북한의 개별관광인 듯합니다.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중국 시진핑의 북한에 대한 중재가 성사되어 북한의 태도 역시 남한의 북한개별관광에 대해 대폭 완화된 입장으로 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남북문제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 것이라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북한개별관광에 대한 해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북한은 이미 외국인에 대한 관광이 개방되어있는 상태입니다. 2019년에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30만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최근 중국 여행사 관계자와 북한 비자를 담당하는 관계자가 만나 외국인의 남북한 패키지 관광을 계약했을 정도로 북한관광이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외국인에 대한 관광프로그램도 더 다양해지고 북한 관광지역도 대폭 늘었습니다. 중국과 호주 등 제 3국 북한전문여행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북한관광은 매우 안전하고 흥미로운 여행장소로 설명되고 있으며, 남한의 국민만 아니라면 누구든지 북한관광을 할 수 있다고 소개합니다. 중국의 북한전문여행사는 북측과 여행객 신변 안전보장 특약 등을 맺은 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이 북한 비자를 발급받아 방북하는 방식으로 북한관광을 진행합니다. 항공편으로 평양에 갈 수도 있고, 중국 단둥에서 기차를 타고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 개별관광을 추진하였을 때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는 방법 중 첫 번째가 바로 중국을 통한 북한 관광입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 당국이 발행한 비자만 있으면 중국을 통한 북한 관광 허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9년까지는 중국 등을 통해 북한을 가려면 북한당국이 발행한 초청장이 있어야 갈 수 있었지만 2020년부터는 아주 간소화되어 북한 당국이 발행한 비자만 있으면 북한에 개별관광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중국을 통한 북한 개별관광에는 어떤 절차가 있는 것일까요? 한국 관광객이 만약 신의주 특구, 평양시내, 묘향산, 금강산 등 명승지 관광을 하고 싶다면 중국여행사를 통해 북한관광 상품구매를 신청하고 여권정보 등을 제공하면 됩니다. 그러면 중국여행사는 북한 당국에 관광비자를 요청하고 심사를 거쳐 비자를 발급합니다. 비자가 나오면 한국 관광객은 통일부에 방북승인요청을 하고 승인이 이루어지면 여행사를 통해 북한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 개별관광을 추진하였을 때 두 번째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은 육로를 통해 휴전선을 통과하여 남·북간 직접 진행하는 개별관광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한반도 안보를 위해 휴전선을 통과해서 북한에 가려면 48시간 전에 유엔사에 통보를 해야 하고 통행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만약 이를 어기게 되면 유엔안보리 제제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평화증진을 위한 개별관광은 기본적으로 통행허가를 받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의견입니다. 우리 정부 역시 개별관광 자체가 유엔 제재 대상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이미 많은 해외국가들은 북한 개별관광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 개별관광을 추진하였을 때 생각할 수 있는 세 번째 방법은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관광은 물론 북한관광까지 수시로 왕래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육로관광입니다.
이렇게 되면 보다 쉽게 외국인이 북한관광을 할 수 있게 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추가적인 관광수입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입장이 중요한데 북한은 개별관광을 과연 원하고 있을까요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상황이 허락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관광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북한은 현재 한,미간 조율을 기다리며 관망 중으로 추정됩니다.
북한 최대의 관광시설인 '마식령 스키장 '을 지난 1월 8일 공식개장 하였고 북한 3대 핵심관광지중 하나인 양덕온천문화 휴양지도 개장하였습니다.

하지만 관광객이 없어 활성화를 위해 북한 주민들을 반강제적으로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북한 관광총국은 영국, 스위스, 독일 등 유럽여행사와도 새롭게 관광객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쓰고 있습니다. 대북제재로 외화벌이 창구가 막혀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하여 제재대상이 아닌 개별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

현재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북한에 대한 경제제제를 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북한의 외화벌이 창구는 모두 막힌 상태에서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에 대한 북한관광마저 힘들어져 사실상 북한의 모든 자금줄이 끊어지면서 북한은 매우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제 새로운 탈출구가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북한의 개별관광입니다.
만약 2020년 말에 본격적으로 북한 개별관광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호응과 참여는 많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현재 북한을 개별적으로 관광하고 싶은 분들은 매우 많습니다.
대한적립자사에 정식으로 등록된 이산가족은 약 13만명 중 생존인원이 5만명에 육박하고 탈북자 수는 약35,000명 미국에만 약 20만명으로 해외 이산가족까지 합하면 약 수십 만이 넘는 규모입니다.
이들의 소원은 죽기 전에 고향에 가보는 것입니다.
북한 관광을 하고 싶은 외국인과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까지 합하면 그 수는 수백 만에 이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호응과 참여는 많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가슴 벅찬 남북 정상회담을 기억하시나요?
남과 북은 지난 2018년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과 8천만 겨레의 염원이 담긴 민족통일을 한민족의 힘으로 이루기 위해 영원히 변하지 않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항구적 평화체제구축을 서로 약속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모든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선포하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설치하여 이산가족상봉 등 한반도 공동번영을 위해 결코 변하지 않은 길로 나아가자고 합의한 의미 있는 회담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9년 6월30일 "DMZ에서 만나자"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제안으로 남북미 정상들의 역사적인 판문점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그래서 곧 북한이 개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온 국민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개방과 한반도 비핵화는 실현되지 않았으며 2019년 말 남·북간의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북미간의 비핵화를 위한 줄다리기 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한반도 비핵화는 초강대국인 미국중심의 협상이기 때문입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 8,000만 국민의 힘으로 미국의 제제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독자적인 평화구축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됩니다.
2020년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
그 새로운 변화는 민간차원의 남과 북의 자유왕래 즉, 개별관광입니다.
북한 개별관광이 본격화되어 남북의 왕래가 자유로워진다면 순수한 민간차원의 교류를 통해 한반도 통일의 물꼬를 틀 수 있습니다.

남북통일은 5천년 역사를 가진 한민족의 역사적 과업이며 8천만 겨레의 염원이자 국가의 운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과거 임진왜란 등 국가의 어려움이 있었을 때 민초들이 일어나 나라를 지켜내듯이 이제는 국가의 운명을 외세의 이해관계나 중앙정부에만 맡길 수는 없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바로 우리 국민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분단 70년의 세월을 지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성장한 오늘날, 외세를 탓하고 정부 정책의 옳고 그름만 따질 것이 아니라,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으로 국가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2020년의 화두는 대한민국의 확실한 변화입니다. 그 첫걸음으로 북한 개별관광 정착을 통한 민간교류 활성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세를 몰아 평양에서 세계평화축제를 민간차원에서 개최합시다.!! 천만 이산가족의 고향방문을 통해 그리운 가족상봉을 이뤄내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반도 DMZ 세계평화도시개발사업과 DMZ 평화공원 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성취하고 한반도 위에 그려질 초일류 경제대국 건설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하나된! 하나된 힘으로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놀랍도록 무서운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역사의 숙제를 풀 수 있을 것인가? 한민족은 그 무엇도 가능하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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