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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세계평화도시개발사업

비무장지대 DMZ 라고 들어보셨나요?
남, 북한 모두 군사력 및 무장을 하지 못하는 지역으로 휴전선으로부터 남과 북으로 각각 2km 정도 펼쳐져 있는 지역입니다.
한반도를 가로 지르는 DMZ는 임진강 하구에서 시작해 동해안에 이르기까지 총250km이며 넓이는 약 3억 평 이상으로 70년간 자연상태의 보존이 매우 잘 된 곳이기도 합니다.

한반도가 연방제로 통일되면 이곳은 평화를 상징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크게 변모하게 된다고 합니다.
DMZ에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게 되면 이것을 보기 위해 더 많은 외국인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이 개방되면 DMZ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DMZ가 바로 한반도 전쟁으로 나눠진 남·북 분단의 마지막 이데올로기가 세계평화의 상징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한반도 개방은 세계 이데올로기의 모든 종식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역사의 통합 현장에 세계 사람들은 강한 호기심을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는 DMZ 전체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해 놓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지구촌 마지막 이데올로기가 무너지고 세계평화 무대의 장이 되게 되는 DMZ는 전 세계가 주목하게 되는데 DMZ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많은 조형물과 관광시설물들이 만들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판문점 주변 수백만평이 평화를 상징하는 생태관광도시로 개발이 확정시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 날 판문점 주변은 세계문화의 중심 한류와 함께 K-POP 콘서트와 공연개최 등 지구촌 평화축제의 메카가 된다고 합니다.

판문점 주변은 세계적인 복합관광지역으로 개발이 확정시되어 있으며, 판문점 주변 생태관광단지는 세계유일의 평화관광지로서 통일의 도시 파주시와 개성시를 연결하여 하나의 관광권으로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추진 예정 중에 있습니다.
한민족 전통문화 리조트 개발(세계음식팔도문화관, 개성한옥마을, 북한전통문화체험관)과 6.25 참전추모기념비 공원화 사업, 비무장지대 관광사업, 다양한 휴양시설 (스파/테라피센터, 판문점 생태공원, 이색레포츠 등)과 상업시설(남·북 통합면세점, 카지노, 레스토랑, 5성급 호텔 등), 외식시설(개성정식, 개성약다방), 그리고 K-POP 콘서트 공연시설 등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3대 투자자로 유명한 짐 로저스는 "판문점 생태관광도시에서 K-POP콘서트를 무료로 열어라. 그러면 "전 세계 사람들은 말 그대로 엄청나게 몰려올 것이다" 라고 할 정도로 판문점 일대 평화도시 개발에 극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항과 숙박시설이 잘 발달된 한국관광 산업은 엄청난 특수를 누릴 것이며 머지않은 장래에 한반도의 동해와 서해안가를 거쳐 유라시아를 통과하는 열차가 개통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철로를 따라 관광객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짐로저스는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엄청난 수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관광을 온다고 가정할 경우 판문점의 입지조건은 어떠할까요?
인천공항에서 판문점까지의 거리는 87km로서 자동차로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가면 약 90분 정도로 서울보다 빠르게 진입이 가능합니다.
국내 관광객의 경우 서울에서 판문점까지의 거리는 80km로서 자동차로 약 90분 정도 소요되어 접근성이 탁월합니다.

한국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이 2018년 기준 1,500만 명을 감안할 때 서울과 인접도시의 접근성을 고려하면 충분히 판문점 일대가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개발될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만약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전격 합의되어 남·북이 공동으로 판문점 일대를 평화도시로의 개발에 합의한다면? 남·북 분단의 마지막 이데올로기가 세계평화의 상징으로 바뀌는 세계적인 이슈로 인하여 2025년~2030년에는 년간 3,000만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한국에 방문할 가능성이 있음을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관광 교류시기에 발맞추어 파주시도 관광특화도시로 변신 중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파주시도 DMZ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경계를 넘어 자유와 평화를 연결하는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이미 설치하였고 2020년 5월 개시를 목표로 시범 운영 중입니다. 또한 'DMZ 평화의 길'을 조성해 21km의 거리를 도보와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라전망대에서는 북한기정동마을, 판문점, 개성공단 등도 조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DMZ 안보 관광지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문산읍 마정리 1360-50번지 일원에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를 건립하여 2020년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