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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 개발사업

북한의 천연 지하자원의 매장량은 과연 얼마정도일까요?
2013년 북한자원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광물 매장량은 7000조,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북한 지하자원의 경제가치가 약 1경1,700조 원에 달한다고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외 연구기관들은 북한에 철광석, 마그네사이트, 석탄 등의 매장량이 남한보다 약 24배 이상 풍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래 외교 주도권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하게 될 희토류는 북한에 엄청 많이 매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북한 합영투자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예상되는 매장량은 2,000만 톤~4,800만 톤이며, 추정치가 맞는다면 중국과 1위를 다투는 매장량 규모라고 합니다.

게다가 한반도 광물자원개발(DMR)융합 연구단은 2016년 6월 북한 함경남도, 평안북도, 황해도 일대에 희토류가 20억 톤 가량 매장되어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미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한 세계매장량 총합(1억2천만 톤)의 16배가 넘는 엄청난 양입니다.

만약 첨단 기술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희토류라는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상상 이상이 될 것이며, 북한의 경제개방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최고의 전략자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북한의 희토류 경제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경수 북한자원연구소장은 "매장량이 많더라도 광물내 함량이 높아야 경제성이 있다" 면서 '아직은 희토류의 가치를 확인할 수 없다' 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개발현실과 유엔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40개 투자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90%는 중국업체들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이미 북한산 희토류 개발에 뛰어들어 계약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미국 경제전문가들은 만약 미국이 북한산 희토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중국과 러시아가 승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북한의 광물자원 개발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이 좋을까요?
남·북한 경제협력 사업의 가장 기초는 서로의 자원을 무상 공유하는 것입니다.
한반도 경제협력은 바로 한국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자본력이 뒷받침이 되어 북한 인프라 재건사업(SOC)을 돕는 것이고 북한은 매장량이 1경에 달하는 북한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값싸고 숙련된 노동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세계투자전문가들은 남·북한 경제협력이 본격화되어 성장한다면 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도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로 2050년에 한반도는 세계2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을 정도입니다.